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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7회에서는 이미숙 마스터가 이끌고 있는 클래스의 수업모습과 미션, 그리고 김갑수 마스터 클래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크게 빛을 발한 것은 제자들에 대한 드림마스터의 아낌없는 사랑과 열정이었다.
40여 일간에 걸쳐 진행된 ‘미라클 스쿨’ 합숙과 수업은 마치 휴먼다큐멘터리를 방불케 할 만큼 마스터들과 학생들간의 밀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림마스터들은 한두 회 생색내기로 얼굴을 비추고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연예인’이 아니라 ‘미라클 스쿨’ 합숙 내내 열성적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학생들과 시청자들에게 다가왔다.
드림마스터즈가 먼저 나서 스케줄을 할애하고 주말이건 주중이건 가리지 않고 수시로 학생들을 찾아 수업을 진행하는 타이트한 일정이 방송을 꽉 채웠다.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이렇게 사적인 시간을 올인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다. 마스터가 직접 챙기는 빡빡한 수업일정에 오히려 학생들이 피로함을 토로하기도.
살인적인 스케쥴은 제작팀에서조차도 “일반 방송의 선을 넘어섰다”고 시인했을 정도. <기적의 오디션> 박휘선 작가는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시간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순 없겠지만 오디션 참가자들이 ‘미라클 스쿨’을 통해 진짜 연기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기적의 오디션>의 핵심이기에 드림마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도 전했다. 이어 “7화 이미숙 마스터에 이어 앞으로 김갑수, 곽경택, 김정은, 이범수 클래스의 수업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자신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누리꾼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이름만 번지르르한 학교가 아니라 진짜 혹독한 액팅 스쿨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감독으로부터 직접 연기레슨을 받는 것은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값진 기회”, “방송 내내 심사위원을 괜히 드림마스터즈라고 부르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참가자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모습에서 프로의식을 넘어선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감동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뜨거운 호평 속에 ‘미라클 스쿨’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기적의 오디션>은 이미숙 마스터 클래스 수업에 이어 김갑수, 이범수, 김정은, 곽경택 마스터의 개성이 빛나는 다양한 교육 방식과 미션들로 한층 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기적의 오디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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