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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 이동욱은 선배연기자들 사이에서 혼자 무표정한 얼굴로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극 중 ‘강지욱’의 아버지 역의 배우 이정길 선생님에게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마치 어린 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로코킹(로맨틱코미디킹)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이동욱은 현실에서도 로코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관계자 측에 따르면 “평소 이동욱은 촬영 중간 중간에 장난을 치며 힘든 촬영일정 속에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동욱의 재치 있는 행동 덕분에 많은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이 늘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촬영장에서 이동욱은 차가운 본부장의 역할이 아닌 ‘깨알웃음담당자’ 임을 전했다.
또한 “냉소적이며 모든 일에 관심 없는 ‘강지욱’과는 정반대로 실제 이동욱은 다정다감한 성격에 가끔은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며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은 이동욱의 새로운 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욱은 극 중 아버지역인 이정길 선생님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하며 극 중에서 불화가 있는 부자지간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드라마에서 함께한 친분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이에 많은 팬들은 “다정해보인다.”, “어서 사이좋은 부자지간이 되길 바란다.”, “실제 부자지간 같다.”등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사진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깨알웃음담당’ 이동욱이 드라마 속 ‘차가운 완벽남 강지욱’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여인의 향기>는 주말 오후 9시 5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점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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