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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최종병기 활’과 이번주 첫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나선 문채원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수개월전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익히며 구슬땀을 흘려왔다고 한다.
촬영과 훈련을 반복하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문채원은 프로다운 근성을 보이며 손과 발에 상처와 굳은 살이 박히는 것도 감수한 채 열심히 기술을 익혀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포스 넘치는 자세와 표정으로 활시위를 당기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말에 오르며 연기를 펼칠 수 있던 것도 이 같은 그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드라마 첫 촬영에서는 말을 끌어 주던 스탭이 고삐를 놓치는 바람에 말이 속도를 내며 달려나가 자칫 낙마를 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문채원은 그동안 배운 승마 실력 덕분에 곧바로 말고삐를 잡아 직접 말을 멈추게 하는 기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두 작품의 관계자들은 이 같은 문채원의 열성에 대해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작은 것 하나에도 공을 들이고 연습과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그녀이기에 작품마다 한층 더 성숙하는 연기로 팬들의 호평을 받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진=바른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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