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202.26포인트(1.63%) 상승한 1만2587.4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1.41포인트(2.22%) 오른 2826.52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1.29포인트(1.63%) 뛴 1326.73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지난해 12월1일 이후 하루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당일 큰 상승폭에 대하여 첫째는 장초반 공개된 IBM과 코카콜라 등의 실적 호조 반영, 둘째로는 美상무부 발표 6월 주택착공 관련 지표가 최근 6개월 최고를 기록한 점도 주택시장 붕괴 우려를 낮추며 주가상승을 가장 발목잡는 모멘텀을 당일간 발효 정지시켰다. 마지막으로 美오바마 대통령의 여야간 재정적자 감축안에 대한 지지를 언급함으로써 당일 상승폭을 확대했다.
美IBtimes에 따르면 향후 금번 상승세의 지속여부에 대하여 언급한 세가지 사항의 변동세가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뉴욕지사:류재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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