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된 3D 영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한 ‘<7광구>가 기대되는 이유’를 묻는 설문에도 3D로 제작된 실감나는 영상이 43%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일 것 같습니다. 3D로도 개봉하다니 진짜 기대됩니다(nz97***)“, “’한국도 3D를 만들수 있구나’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배우들도 모두 기대됩니다!!(lhana0***)”. “우리나라 최초의 3D 영화 정말 멋져요 정말 기대되요. 빨리 보고 싶어요!(tkarjs***)” [출처: 네이버] 등 댓글을 남기며 <7광구>의 3D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7광구>는 2006년 한강에 괴물이 나타나고, 2009년 백만 인파가 모인 해운대를 쓰나미가 쓸고 간 이후 컴퓨터 그래픽의 날개를 단 한국 영화의 상상력에 또 한번 기술적인 도약을 시도한 작품이다. <해운대> 작업 이후, 한국의 기술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 제작자 윤제균은 <7광구>에 관련된 CG와 3D 부분 일체를 국내 모팩 스튜디오에 일임, 해외 기술력의 투입 없이 오롯이 국내 기술력만으로 <7광구>를 완성하기로 결정했다. 모팩 스튜디오는 <7광구> 프로덕션 전 과정에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 비주얼 (Pre- Visualization : 영화의 기획 단계에서 카메라의 구도를 대략적으로 그려 넣은 콘티를 3D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 단계부터 시추선 내외부 모델링을 비롯해 괴생명체의 디자인까지 모팩 스튜디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초반부터 3D 제작을 목표로 철저하게 준비, 기획되었다. <7광구>는 배우들의 그린 스크린 촬영 비중이 높고, 괴생명체 경우 단순 합성이 아닌 화면 전체가 CG로 구현돼야 하는 분량이 많았기 때문에 <아바타>처럼 그린 스크린 위의 인물을 별도로 촬영한 후 CG로 작업한 배경과 합성해 3D로 작업하는 방식을 채택, 효율을 극대화했다.
시추대원들과 괴생명체의 사투를 실감나게 담아낸 <7광구>의 3D 영상은 이번 주부터 극장에서 상영되는 3D 예고편을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7광구>는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IMAX 3D로 개봉해 더욱 기대를 모으며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