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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비밀연애를 했던 이정진은, 마음놓고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홍콩으로 밀월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시간차를 두고 비행기를 타는 등 한 편의 첩보영화에 가까운 계획을 세운 후, 그녀와 만나기 위해 호텔 로비로 향하던 이정진은 생각지도 못했던 중화권 기자들이 로비를 가득 메워 그 상황을 간신히 빠져나왔던 사연을 털어놨다.
알고 보니 당시 영화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위해 전지현과 장혁이 홍콩을 방문해 그 호텔에 묵게 돼 인파가 몰렸었던 것.
또한 그때 이정진이 연애했던 상대가 유명 연예인이었다고 말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연기 연습생 시절 당했던 인생 최대 굴욕사건과 전 여자친구의 양다리 사건을 공개하며 가감 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유쾌한 비주얼덩어리, 이정진의 이야기는 MBC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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