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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이신애가 메인MC를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가 6일 방송을 끝으로 1년 5개월여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010년 1월29일 첫 전파를 탄 <신애와 밤샐기세.scx>는 이신애의 생기발랄한 진행 속에 강민, 김환중, 이주영, 박성준, 박성훈, 홍진호, 박태민 등이 번갈아 가며 게스트MC로 출연했고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이윤열 등 유명 프로게이머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애와 밤샐기세.scx>는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지상파-케이블 최초 신인 MC 100회 방송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지난 연말에는 제5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기도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신애는 '게임요정', '게임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신애는 "6일 방송되는 166회를 마지막으로 <신애와 밤샐기세.scx> 시청자들과 이별을 고하게 됐다. 그동안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각고의 노력으로 프로그램을 빛내 주신 제작진 및 출연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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