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로 순위가 정해진 자문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 운용위탁을 맡길 수 있는 랩(Wrap) 상품이 눈길을 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같은 특징을 가진 ‘탑건 자문사 연계형 랩’을 판매 중이다. 기존 투자 자문에만 의존했던 ‘자문형 랩’ 상품과 달리, 투자자문사에 운용업무까지 위탁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문사는 주식투자전략은 물론, 운용까지 고객 계좌별로 직접 관리한다. 이 증권사 랩 운용팀은 위험관리 및 성과 관리를 맡는다. 증시 상황에 따라 주식 비중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적극적인 자산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 운용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비의 탄력적 운용을 통해 주가 상승시에는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고, 하락시에는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탄력적 자산배분을 하게 된다. 시장의 방향성 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대응 전략을 통한 절대 수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 증권사 홈페이지(www.hi-ib.com)를 통해 실시간 공개되는 11개 자문사의 운용 수익률 등을 바탕으로, 고객은 원하는 투자자문사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운용철학 및 운용전략, 투자포인트, 운용자 과거수익률 등 다양한 정보도 볼 수 있다.
11개 자문사는 인피니티, 드림자산운용, 리드스톤, LIG투자자문, 유리츠, 맥, 이룸, 로터스, 웅진루카스, 슈프림, 뱅커스앤트레이더스다.
랩 수수료는 2% 이고, 10% 수익 달성 시 초과 수익분의 15%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매매수수료 및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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