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꾼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의 화려한 캐스팅, 113억이라는 엄청난 제작비와 화려한 연출력으로 헐리우드 입성을 앞둔 이재한 감독이 탄생시킬 2010년 최고의 기대작 <포화속으로>가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6.25 발발 60주년 기념작, 대한민국 대표 남자 배우들의 출연작에 대한 국내외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가 가득했던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주연 배우들의 유쾌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2010 최고의 기대작 <포화속으로>가 지난 10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며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아나운서 정지영의 사회로 이재한 감독과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가 참석한 제작보고회에는 국, 내외 400여 취재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터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꾼 71명의 학도병들의 모습과 주연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한국 전쟁의 스펙터클한 비주얼 영상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260일 간의 기록이 담긴 <포화속으로>의 제작다큐멘터리에서는 한국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실존 인물들이 포항 여중을 직접 찾아 6.25 전쟁의 참혹했던 상황을 전하는 모습과 전사한 전우들을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공개되어, 장내의 분위기를 숙연하게 했다.
또한 리얼한 한국 전쟁 장면을 탄생 시키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모습들이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터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71명 학도병들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 <포화속으로>는 성수기로 접어든 극장가의 최강자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한 감독과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는 치열했던 촬영 현장과는 달리,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였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들의 캐릭터 동영상 공개로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다. 6개월 동안의 촬영 기간 동안, 경남 합천에서 동고동락한 주연 배우들은 촬영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추위”라고 손꼽으면서도 서로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계속했다. 최승현(T.O.P)에 대한 선배 김승우, 차승원, 권상우의 애정 공세가 끊이지 않았으며 “승현이의 연기 변신은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최승현(T.O.P)은 선배들의 칭찬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지금까지 보여 드린 적 없는 전혀 새로운 모습을 끄집어 내기 위해 노력했고, 촬영하는 반년 동안 17살의 소년으로 생각하고 생활했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포화속으로>를 선택한 이유로 “故이우근 실화가 감동적이었고,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시나리오였다.”라고 전했다.
이재한 감독은 “20세기 최고의 비극 중에 하나인 한국 전쟁을 다루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라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올 여름 극장가를 화려하게 시작하는 영화 <포화속으로>의 제작보고회 현장은 한국 전쟁에 대한 화려한 볼거리, 최고의 배우들이 펼칠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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