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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조권이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6인조 여성 그룹 티아라의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
티아라는 10일 방송되는 창업 리얼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 녹화에서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으로 쇼핑몰 사진 촬영을 했다.
티아라는 쇼핑몰 컨셉트에 따라 심플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남자모델과 함께하는 커플룩으로 의상을 정하고 남자모델로는 ‘F.cuz(포커즈)’를 최종 선발했다.
포커즈 진온은 티아라 은정과 4년지기 친구이자, 데뷔 이전에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인 사이로 출연했던 사이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에 앞서 멤버들은 남자모델을 섭외하기 위해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김태우, 2AM, 엠블랙 등 인기가수들에게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효민은 2AM 조권에게 섭외를 요청했으나 "부인(가인)한테 혼난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최근 발표한 <너 때문에 미쳐>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티아라의 ‘좌충우돌 쇼핑몰 창업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쇼핑몰 컨셉트를 기획하고, 사이트 디자인, 사무실 꾸미기, 스타일링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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