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신證, 미래주가 예측서비스 선보여

김지성 기자

대신증권은 11일부터 관심 종목의 향후 3일간의 주가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주는 '미래주가 예측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당 종목의 최근 3∼5일간의 챠트 패턴을 검색해 미래 시점의 챠트 패턴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대신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사이보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관심종목의 코드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최근 50거래일 동안에 관심종목의 최근일 주가움직임과 비슷한 패턴이 발생했던 종목을 찾아서 관심종목의 향후 3일간의 예상주가 움직임을 봉차트로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패턴 유사도를 50∼90% 범위 내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해 종목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사이보스에 접속한 다음 코드번호 #8536을 입력한 후 미래패턴검색에서 관심종목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