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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국민애완견 상근이보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히릿의 출연료가 더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오전에 방송된 MBC '해피타임' 속 코너 'HOT TV포착'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물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그들의 출연료를 비교 분석했다.
먼저 '지붕킥'에서 황정음의 애완견으로 출연 중인 히릿(본명 마루/올드잉글리쉬십독종)은 촬영 일수당 약 50만원 가량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히릿은 극중에서 황정음의 첫사랑이자 히릿의 진짜 주인인 탤런트 정일우가 카메오로 출연한 방송분에서 사람 못지 않는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연기파 견공(犬公)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국민애완견 상근이(본명 허비/그레이트 피레니즈종)는 KBS2 '1박2일'에서 회당 40만원을 받고 있으며, 특별한 행사 때는 400만원 가량을 받는다고 공개됐다. 상근이는 앞서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 설국이로 출연했으며 당시 출연료 40만원대를 받았다.
또한, 영화 '마음이'의 마음이는 5,000만원을,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천둥이는 마사회의 협조로 무료로 출연했다.
이들 외에도 '해피타임'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에 가지로 출연 중인 고양이 뭉치와 '환상의 커플'의 꽃순이, '해피타임' 196회에 출연한 부영이의 근황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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