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3개 유관단체인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월 13일(수), 오전 11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2010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업그레이드 벤처 2.0, 업그레이드 코리아’ 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하례회에서는 경인년 강인한 기상으로 뻗어나갈 벤처기업을 상징하는 ‘백호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참석 벤처기업인들은 2010년 벤처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벤처가 경제위기 극복의 주인공이 되자고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및 이석채 KT 회장,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주관단체인 서승모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용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정부?유관기관, 경제단체장, 벤처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업계를 대표하여 “벤처정신의 부활이 활력을 잃은 우리 경제의 해답”이라며, “벤처가 국가경제의 허리역할을 수행하여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창출을 타개할 수 있는 주체로 거듭나자”는 신년 의지를 밝혔다.
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 한해 G20 의장국으로서 또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 중기벤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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