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0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 개최

류윤순 기자

벤처업계 3개 유관단체인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월 13일(수), 오전 11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2010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업그레이드 벤처 2.0, 업그레이드 코리아’ 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하례회에서는 경인년 강인한 기상으로 뻗어나갈 벤처기업을 상징하는 ‘백호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참석 벤처기업인들은 2010년 벤처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벤처가 경제위기 극복의 주인공이 되자고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및 이석채 KT 회장,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주관단체인 서승모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용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정부?유관기관, 경제단체장, 벤처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업계를 대표하여 “벤처정신의 부활이 활력을 잃은 우리 경제의 해답”이라며, “벤처가 국가경제의 허리역할을 수행하여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창출을 타개할 수 있는 주체로 거듭나자”는 신년 의지를 밝혔다.


   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 한해 G20 의장국으로서 또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 중기벤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