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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2)이 선정성 공연으로 세간의 논란이 된 가운데, '지드래곤 단독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관람객 1000여명이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해 화제다.
현재 지드래곤은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가운데 있다. 이에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탄원서를 통해 "지드래곤의 콘서트는 음란하지 않았으며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연 음란죄가 적용되려면 관람객들이 음란하다고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주장한 이들은 "잠깐의 퍼포먼스 연출로 인해 공연 전체가 평가절하 되는 것은 대중문화 발전에 큰 해를 끼칠 것"이라면서 "창작자의 예술 창작 의욕을 저해함은 물론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2월 6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드래곤 단독콘서트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지적하며 청소년보호법 위반 및 공연음란 혐의를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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