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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의 <신년특집 이상형 월드컵>에 KBS2 드라마‘추노’의 오지호가 출연해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김남주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KBS 2TV의 <신년특집 이상형 월드컵> 에 출연한 오지호가 함께 ‘내조의 여왕’에 출연했던 김남주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오지호는 “김남주와는 내조의 여왕 이전에 영화 ‘아이러브유’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신인이었고, 남주 누나는 톱스타였는데 아직도 만나면 그때처럼 톱스타 앞의 신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김남주는 성격도 정말 좋아서 굉장히 좋아하는 선배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이 김남주가 결혼을 안했다면 대시했겠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시했을 것이다”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32강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그동안 사진 속에만 있었던 주아민, 정가은, 진보라, 호란, 레인보우 등 미녀들이 실제로 출연해 매력 대결을 펼쳤다.
오지호의 고백담은 오는 1월 3일 일요일 밤 10시 25분에 KBS 2TV <신년특집 이상형 월드컵 '오지호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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