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을 뜨겁게 데웠던 MBC창사특집극 ‘선덕여왕’이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며 62부 대장정을 마쳤다.
선덕여왕 최종 62회는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35.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종(엄효섭)에게 속아 난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비담(김남길)은 염종을 죽이고 궁으로 향했다.
비담은 군사들을 시켜 막아서는 유신(엄태웅)의 제지를 뿌리치고 덕만을 향해 걸어갔다.
몇 걸음만 가면 덕만 곁에 갈수 있었지만 결국 유신(엄태웅)의 칼에 최후를 맞게 된 비담.
그는 마지막 말 "덕만아"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쓰러졌다.
비담의 죽음을 눈물로 지켜본 덕만은 신료들에게 "난은 끝났다"고 선포한 후 쓰러졌다.
사흘 동안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던 덕만은 일어나자 유신과 함께 외유에 나섰다가 결국 목숨을 잃는다.
산에 올라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덕만은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외로움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선덕여왕'은 28일 스페셜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4일부터는 이선균과 공효진 주연의 '파스타'가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