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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무주리조트에서 진행된 <미녀들의 1박 2일-시즌3> 촬영 중 서영을 위해 지나가던 시민이 맨 몸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키장 제설작업 등 야간 작업 벌칙이 걸린 <시민들과 노래대결> 미션 게임에서 여섯 멤버들은 리조트 이용객 1명과 팀을 이뤄 즉석 노래댄스를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시민들과 노래대결> 미션은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즉석 투표로 승패를 가려, 야간 벌칙 수행자를 뽑는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서영과 짝을 이룬 한 리조트 이용객이 영하 8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와 매서운 눈바람 속에서도 서영을 위해 상의 속옷까지 탈의하며, 맨몸 댄스를 선보이는 투혼을 불사해 주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서영은 감기몸살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파트너와 함께 점퍼를 벗고 정열적인 댄스로 화답, 상대팀을 가뿐하게 제치고 미션 성공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서영이 심한 감기증상을 보여, 저녁 촬영을 쉬게 하려고 했지만, 시민과 함께하는 미션인 만큼 자리만이라도 지키겠다는 서영의 의지로 촬영을 시작한 터라, 이런 서영의 투혼에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특집 편> 에서는 여섯 멤버들의 우정을 테스트하는 시간과 함께, 서프라이징 X-MAS 파티 등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한다.
<미녀들의 1박 2일> 크리스마스특집2편은 23일 밤 11시 1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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