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정부가 국내 채권단에 채무 상환 유예를 요청한 두바이월드 채권 잔액이 3천200만달러이고, 대부분 은행에 집중돼 있다는 분석에 대형 금융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현재 KB금융[105560]이 전날보다 3.95% 떨어진 5만8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신한지주[055550](-3.08%), 우리금융[053000](-2.99%), 하나금융지주[086790](-3.12%)도 2∼3%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들도 금융 업종에서 15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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