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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남성그룹 DNT가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가슴이 사랑하는 법'은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가 매력적인 발라드. 애절한 가사에 DNT 멤버 전원의 개성적인 보컬이 잘 묻어나 서정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13일, DNT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며 "하지만 최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댄스,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낼 수 있는 그야말로 '무장르 아이돌'로 성장하는 것이 DNT의 궁극적인 목표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다양한 층에서의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뮤지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새로운 음악장르에 도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DNT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태국의 채널V의 아시안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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