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X마진]10월16일 마감시황 및 10월19일 매매전략

(주)포이십사 기자

16일(현지시간) 미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내었다.

제조업과 금융의 주요기업인 GE와 BOA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소비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다우지수가 1만선을 하회했고 미달러화도 최근 급락세에 대한 반발로 그 가치가 반등하였다.

한편,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GBP/USD는 0.54%상승하여 강세를 이어갔다.

미증시는 다우지수가 1만선을 유지하는데 실패하였다. 금융과 제조업의 대표기업인 BOA와 GE의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위험자산선호가 약화된 모습이었다.

10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예상에 못미치면서 69.4를 기록 9월(73.3) 대비 큰폭하락하여 위험자산 선호 약화에 일조하였다.

상품시장에서는 강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8.53을 기록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주간 9.4%나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유가 강세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1포인트 상승, 주식시장과 달리 강세를 나타내어 위험자산 선호가 혼조세를 보임을 나타내었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만선을 하회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2~3일 안에 다우지수 10,000선을 재돌파하지 않으면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다. 여전히 다우지수 1만선을 기준으로 향후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이 유효한 시기이다.

영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GBP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서서히 각국이 출구전략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 다우지수 1만선을 기준으로 미달러화의 강세 및 약세흐름을 파악하되, 미국의 금리정책동향에 주목해야 하겠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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