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의 최근 월 물인 12월 물은 전날보다 0.95포인트 내린 209.65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째 하락했다.
이날 지수선물은 1.95포인트 오른 212.55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호주 중앙은행(RBA)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올림에 따라 글로벌 '출구전략' 우려로 내림세가 본격화된데다 기관의 매도세까지 가세해 하락 반전했다.
개인은 1천279계약, 기관은 2천444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천349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현물과 선물 간 가격 차인 베이시스는 0.40으로 전날보다 개선된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92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9만1천940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2천464계약 증가했고, 미결제약정도 10만4천390계약으로 939계약 늘었다.
15개 개별주식 선물 가운데 LG전자(2.70%)와 현대중공업(1.86%) 등 4개 종목은 오르고, 신세계(-5.17%)와 포스코(-1.86%) 등 나머지 11개 종목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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