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500선 아래로 내려섰다.
6일 코스닥 지수는 3.41포인트 내린 494.42포인트를 기록했다.
개인이 367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탓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디지털컨텐츠·의료정밀기기·기타서비스업 등이 하락했고, 통신서비스·인터넷·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태웅,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이 하락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동서, 코미팜, 다음, 성광벤드는 상승했다.
테마 종목 중에서는 전자책(e-Book) 시장 성장 기대감이 지속되며 아이리버와 예스24가 3~6% 오르는 등 전자책 관련주가 상승했고, U 헬스케어 원격진료 일부 허용 여부 결정 임박 소식으로 유비케어와 비트컴퓨터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대화제약이 자체개발한 항암제의 임상1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으로 5.0% 상승했고, 용현BM이 최근의 주가급락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에 3.4% 올라 열흘만에 반등했다. 모노솔라를 통해 우회상장한 태양광 및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네오세미테크는 코스닥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37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2종목을 포함해 55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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