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차 운행 등을 가능케 하는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엑스포가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4일 전했다.
공간정보산업이란 교통, 상점, 고객 등 각종 정보 등이 위성시스템이나 센서를 통해 지도위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면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산업으로 자동차 등 다른 산업과 융·복합되면서 부가가치를 높여 주는 산업이다.
국토정보정책과 한창섭 과장은 "우리나라는 정부 들어서 법제도 정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 무인자동차 등 로봇 시대에 대비해서 정교한 사이버국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관, 국제(미국, 일본, 유럽의 전문가 참여) 및 국내세미나, 기술경진대회로 구성되며 관련 분야 구인/구직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며 국토부에서는 GIS, 측량, 해양, U-city 등 모든 분야가 참여하고 환경, 통계, 산림, 농림 등 범정부적인 행사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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