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전문업체 퍼스텍이 소형 감시정찰 로봇 개발을 통해 다목적 지능형 로봇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초정밀분야 방산전문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소형 감시정찰 로봇을 개발하여 국방분야뿐 아니라 민수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및 지능형 로봇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퍼스텍은 지난 2005년에서부터 감시경계 로봇, 견마형 로봇 등의 핵심부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삼성테크윈에 공급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품 개발중에 있는 소형 감시정찰 로봇은 퍼스텍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적된 결과로,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로봇이다.
이 로봇은 감시정찰, 목표물추적, 탐지, 원격교신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국방분야를 비롯 경비, 순찰, 안내, 통제, 오염지역 순찰등의 민수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퍼스텍의 전용우 대표는 “로봇산업은 ‘21세기 최대의 블루오션’으로 중장기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화포, 기동, 유도무기 분야의 첨단 기술력을 이용하여 항공, 우주, 로봇 분야에 역량을 집중, 명실상부한 종합 방산업체로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스텍은 1975년 창사이후 로봇사업 등 초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얼마전 최첨단 보안기술인 얼굴인식보안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여권 · 출입시스템 · 컴퓨터보안 · 현금입출금기 · IC카드 등의 응용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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