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조경박람회 Korea Landscape*Expo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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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경사회와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5월26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2009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지난 5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인도양관에서 개최됐다.
한국조경사회와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실내외 조경자재와 공공시설 가로환경개선, 공원시설물, 휴게시설물, 골프장 설계 및 시공, 경관조명, 인조잔디 등 도시 경관을 새롭게 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하천생태복원, 비탈면녹화, 유수지복원 등 환경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신기술들이 선보여졌다.
또 한국조경사회 주관으로 한국 조경설계의 현주소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신도시, 공원, 대규모 주거단지, 리조트 등 다양한 장르의 조경 설계작품전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전체 부스 참가 업체가 100여 개를 밑돌 정도로 비교적 소규모로 치러졌다. 때문에 최근의 관급 조경공사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사회 전반의 경기침체를 반영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목재업체들의 부스가 부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게 전시회에 참가한 목재업체들의 평가다.
조경시설재용 남양재 특수목을 출품한 한 목재업체 관계자는 “건축 관련 전시회에 비해 참가업체는 물론 참관객 수에서 규모가 현저하게 작은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오히려 건축 박람회 같으면 목재가 다른 업종에 묻혀버리기 일쑤이지만, 이번 박람회는 목재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이 부각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 역시 “전시회 규모는 작지만 내용을 오히려 알찬 것 같다”며 “내년 전시회에는 부스 규모를 조금만 더 크게 해도 확실한 ‘전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태원목재
지난 1982년 창립 이래 27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자동화 설비의 운영으로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건축 내외장재를 비롯해 각종 특수목의 다양한 용도를 발굴해 왔다.
태원은 문짝 및 창호재 생산을 시작으로 전원주택이나 다세대 주택의 내외장재, 사우나재, 계단재, 데크재 등 건축에 필요한 친환경 목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경민산업

경민산업은 △내화집성재, 구조용집성재, 수장용집성재 등 집성재를 비롯해 △Gang-nail 경량트러스, Posi-Truss △배관, 전선, 에어컨 닥트 등 설치가 용이한 바닥장선 구조 Posi-Truss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구조용집성재를 사용한 조경시설물은 파고라, 파라펫, 외부 벤치, 테이블, 캐노피, 바닥데크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일반목재에 비해 내구성이 강하고 곡선 아치 등 창조적 설계의 기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서원상협
북미를 비롯해 동남아, 남미 등 특수목 전문업체 서원상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멀바우를 이용한 데크재, 계단재, 벽체용재, 조경용재 등을 집중 부각시겼다. 특히 ‘통원목’, ‘솔리드’, ‘길이집성’, ‘길이 및 폭집성’ 등 다양한 형태의 멀바우 후로링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쏘노클링, 메이플, 캠파스 등의 원목 후로링도 함께 전시됐다.
정해목재방부산업

친환경 가입식 목재방부 전문업체 정해목재방부산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경시설물 브래킷(Breacket)을 선보였다.
출품 제품은 원주·각재 노출형 브래킷과 원주·각재 매립형 브랫킷 및 볼트와 너트 등 구성품 등이었다. 또 목조주택 코너 마감재도 선보였다. 정해목재에서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목조주택 등 내외부 코너 마감을 한번에 처리함으로써 기존 코너 마감시 발생되는 균열 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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