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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80명이 사망한 수족구병으로 인한 국내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 사는 12개월된 한 여자 아기가 지난달 28일 발진과 고열로 입원한 뒤 무기력 증상을 보이다가 혼수상태에 빠졌고 일주일만에 뇌염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데 환자의 분비물을 매개로 전염되고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에 시달린다. 주로 10세 이하 소아에게 감염되는데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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