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이노텍, 4분기 저점으로 영업마진 개선 전망”

조성호 기자

KB투자증권은 15일 LG이노텍이 4분기를 저점으로 영업마진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7% 하락하고 영업이익도 5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는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T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주 매출처인 LG전자의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고 성장품목이자 유일한 적자사업부인 LED와 차량전장의 올 2분기 영업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KB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7,000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현재 주가는 43,900원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