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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굴욕 사진이 인터넷 상에 화제인 가운데 한승연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름이 잘못 소개되는 등 자막 굴욕을 당한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13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자막 굴욕'이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상처받기 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웃으며 밝혔다.
이어 한승연은 "앞으로는 더욱 더 유명해져 많은 분께 저와 카라의 이름을 확실히 알려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고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티 걸'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한승연은 4회에 걸쳐 자막 굴욕을 당해 팬들의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자아냈다.
한승연은 지난해 9월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지만 '한승현'이라고 이름이 잘못 적혔다. 또 같은 해 12월 KBS2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패널로 참여한 한승연과 태국 미녀 차녹난 수리야몽콘의 외모를 비교하며 '한승영'으로 이름을 표기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외에도 카라의 한승연은 88년생으로 그룹의 맏언니임에도 불구하고 SBS '퀴즈 육감 대결'에서 '카라의 막내'로 소개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당시 90년생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89년생 원더걸스 민선예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로 이혁재에게 막내로 오해받았다고.
그룹 전체가 잘못 소개된 일도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 소절 노래방'에서는 멤버 교체 등으로 5인조 그룹으로 재정비한 카라를 4인조 그룹으로 소개해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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