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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를 통해 얼굴을 알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김준호 씨가 CF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김준호 씨는 지난해 '스친소' 출연 당시 187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잘 다녀진 몸매, 시아준수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로 모든 여성 출연자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이에 김씨의 방송 출연 이후 혹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치기도 했지만 연예계 데뷔 의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4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김준호는 지난 7일 삼육식품과 6개월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11일에는 이미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이번 CF모델 계약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쌍둥이 스타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호)향후 연예활동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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