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황국면이 지속되면서 소자본 창업 시장은 수익성 위주의 업종에 대체해서 안정성 위주의 업종이 부상하는 등 업종간의 재편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소위 대박집들의 성공 비결은 다음과 같다.
1. 시대 흐름(트랜드)에 맞는 업종 선택
2. 표적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전략으로 구매심리 유발
3. 절대 가치를 추구 하라
4. 전문점으로 거듭나라
5.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입장에서 장사 하라
6. 경기가 어려울수록 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웃음을 줘라 시대 흐름(트랜드)에 맞는 업종 선택
◇ '솔레미오'
여성들이 우리나라 산업 전 분야 걸쳐 실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지는 오래 전 일이다.
최근 몇 년처럼 아무리 소비시장이 위축 되어있다 하더라도 여성을 겨냥 아이템은 불황을 모르고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창업시장의 트랜드다.
이같은 시대적 소비성향의 이유는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특별한 날에 좋은 사람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 시장의 변모를 통해 서구식 메뉴인 스파게티전문점 (주)한울푸드라인의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 '가 최근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유인 즉 솔레미오는 최근 여성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두루 가추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화려한 꽃장식과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담없는 가격에 음식점에서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메뉴이다.
이처럼 분위기와 맛 그리고 가격, 이 세 가지가 잘 어우러져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 표적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전략으로 구매심리 유발 ‘닭잡는 파로’
기존의 치킨전문점의 공간을 과감히 탈피하여 재미난 인, 아웃테리어의 구상을 통해 10대20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닭잡는 파로’(www.paro.co.kr)는 치킨전문점들이 변화를 주도한 브랜드중 하나이다.
부산을 연고지로 시작한 브랜드로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닭잡는 파로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도입하여 기타의 치킨전문점들과는 다르게 여성고객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절대 가치를 추구 하라 ‘치어스’
흔히 맥주전문점은 주택가가 아닌 상업지역에 위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주택가에 입점함으로써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도록 컨셉을 정한 ‘치어스’(www.cheerskorea.com)는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형태의 신개념 웰빙형 비어레스토랑을 모토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맥주집이지만 패밀리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하고 음식 또한 호텔에서 먹는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이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기 때문이다.
주거단지에 위치하다 보니 가족단위의 모임을 비롯해 초등학생들의 생일파티, 주부들의 계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된다.
이와 함께 치어스는 제공하는 음식은 냉동식품이 아닌 신선한 재료로 주방장이 직접 조리하는 특화된 메뉴로 구성했는데 이것이 바로 치어스의 특화된 경쟁력이 되었다.
◇ 전문점으로 거듭나라 ‘티바두마리치킨’’
올해 창업시장에서 선전한 아이템은 생맥주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이다. 그 중 치킨은 상반기 AI 파고를 넘으면서 하반기 오븐구이, 베이크치킨 등의 열풍에 힘입어 기세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들 치킨 브랜드 중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 은 ‘맛, 품질,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현장 중심의 경영운영을 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상생하는 전략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티바두마리치킨의 경우 두 마리를 한 마리 가격에 판매(14,800원) 하면서 최고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 특히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입장에서 장사하라‘ 가르텐비어’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업종을 불문하고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불황 속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경영난을 타개해 나가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개발, 시설 및 집기의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에게 신선함을 제공 하면서 불황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www.garten.co.kr) '는 특허를 획득한 냉각테이블로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각 테이블에 설치된 둥근 냉각 홀더가 이미 냉각된 상태이기 때문에 맥주잔을 꽂아 놓으면 처음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게 돼 맥주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원리다.
독특한 맥주잔도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맥주잔은 생맥주가 따뜻한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을 최소화해 맥주 원래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감각적인 여성과 젊은 층을 겨냥하기 위해 스위스 퐁듀, 또띠아 롤 등 일품 요리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퓨전요리를 갖추고 있어 충성고객이 많다.
◇ 경기가 어려울수록 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웃음을 줘라 ‘비티비’
비어걸 맥주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BTB(www.betterthanbeer.co.kr)는 최근 메뉴를 보강하고 서비스를 한층 개선한 맥주전문점 BTB플러스로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BTB가 생기발랄한 비어걸과 이벤트로 인해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 흥미를 주는 곳이었다면 BTB플러스는 여기에다 젊고 건장한 비어보이를 추가함으로써 남성위주의 고객에서 여성 고객까지 흡수하는 컨셉으로 일대 변신을 꾀했다.
특히 비어걸 섹시댄스를 추면서 직접 셀러드 메뉴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 거리를 보여 주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주)장인FNC가 새롭게 리뉴얼한 생맥주전문점 '스포츠 &비어 서유기(www.suyouki.co.kr)‘ 도 스포츠와 맥주가 함께 어우러져 매장을 찾는 손님들을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 매장 내 다양한 스포츠 관련 소품들을 디스플레이하여 선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에 설치된 TV와 스크린을 통해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마다 비치 된 각종 응원 도구를 이용하여 보다 현장감 있고 생생한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업그레이드 된 서유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닌텐도 위라는 게임기를 설치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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