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린보이김강우, “미끈한 잔 근육 수영선수역에 강한 애착!”

이미지

마린보이김강우가 영화를 찍기 위한 무한도전을 해왔음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강우가 '마린보이'(리얼라이즈픽쳐스, 윤종석감독) 영화의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주인공 '천수'라는 캐릭터에 강한 애착을 느껴, 영화를 위해서 평소 물을 무서워하고, 심지어 발차기도 잘못하는 수준이지만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마린보이'로 변신하는 훈련과정을 밟았음을 밝혔다. 

김강우의 변신을 위해 영화 제작진에서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라는 '천수'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살리고자 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코치를 섭외해 주었다. 이에 김강우는 촬영 5개월 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과 수영, 스킨스쿠버 등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또 김강우는 연습 초반 때에는 무조건 발차기만 몇 시간씩 하며 미련하게 물과 친해지도록 노력했다는 것.

이에 국가대표 선수들도 미련하리만큼 혹독한 훈련을 하는 김강우의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도 저 정도의 스케줄로 연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작사의 관계자는 "김강우가 '식객'에서 보여 준 건실한 청년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천수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 촬영 5개월 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과 수영, 스킨 스쿠버 훈련을 받으며 강인한 마린보이로 거듭났다. 이번 포스터는 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강우의 혹독한 트레이닝의 산물인 '마린보이'의 김강우의 구릿빛 상반신 포스터가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한 영화예매사이트에 '마린보이'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여성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인기 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영화마린보이스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