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석유화확산업이 올해 호전될 것이라는 신호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산업은 저점 대비 현재 62% 상승한 톤당 600달러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고 GS 칼텍스의 중질유분해시설(RFCC) 정기 보수 물량도 확보했다.
교보증권 김지환 애널리스트는 "부타디엔 시황은 전방 산업 침체로 여전히 어둡지만 중국의 내수 부타디엔 가격이 현재 톤당 RMB5,000 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다"며 "LG화학, 호남석유화학, SK에너지 등국내 대형 NCC 업체에는 단기적으로 호재"라고 말했다.
참고로 RMB는 중국의 화폐단위인 인민폐의 약자이다. 중국의 기본 통용화폐이고 위엔이나 위안이라고 읽고 CNY로 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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