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2일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내에 기준금리를 2% 수준까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9일 3.0%의 기준금리를 2.5%로 인하했고, 유동성 개선과 경기의 과도한 위축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향후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혀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임을 시사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 금융시장과 경기 여건이 현재보다 더욱 악화되면 기준금리가 2% 밑으로 인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또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도 최근 금리 인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향후 환율은 한국과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 등 펀더멘털 요인에 의해 등락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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