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병주 "퇴출 기업 선정 23일 넘길 듯"(1보)

기업 구조조정의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을 맡은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는 8일 구조조정 대상 기업 선정과 관련해 "조정위원회가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만큼 새로 시작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이 생각했던 데드라인인 23일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정위원회는 세계 경제가 조기에 회복되면 6개월 만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1년 정도는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