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7일 슈가버블 등 22개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 22개 예비지정법인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30개사로 늘었다.
이들 업체는 전국 테크노파크에서 발굴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프리보드를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해진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테크노파크협의회가 지원하는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증협이 프리보드 상장에 앞서 예비 지정해 놓고 벤처캐피털이나 산하 회원인 증권사 등 기관투자자들과 연결을 주선해 주식발행단계부터 자금조달을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작년 7월 도입됐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22개사 중 19개사는 제조업체이며, 17개사는 벤처기업, 11개사가 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예비지정기업의 평균 자본금은 6억9천만원, 평균 매출액은 5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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