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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3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산업기술체험캠프'를 개최한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1월 7일-9일)은 '로봇기술본부 견학', '재활용품을 이용한 아이디어 제품 제작' 등 만들기 및 체험형을 중심으로, 중·고생(1월 12일-14일)은 '대덕연구단지 시찰', '저명인사 초청강연', '저탄소 녹색도시 만들기 토론회'등 심화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행사는 산업기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성장, 에너지 등 국가 미래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며 "이공계 진학 및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미래 산업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행사개최의 의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80명으로 시작했던 기술체험캠프는 매년 참가인원이 100여씩 증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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