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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비정한 남자 '교빈' 역을 열연하고 있는 변우민이 15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3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변우민은 4년 전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 인터뷰에서 변우민은 "4년 전 뮤지컬 공연 중에 팬과 배우로 만났다. 팬이라며 꽃다발을 건네더라"며 "누구보다 평범하지만 자신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특별하다. 늘 곁에서 나를 지지해주는 고마운 여자"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변우민은 여자 친구에게 만큼은 악역 '교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어린 여자친구가 오히려 변우민을 위로해준다는 후문이다.
이어 변우민은 "올해 결혼하고 싶은데 혼자만의 소원"이라며 "올해 드라마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성공과 동시에 프러포즈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31.2%의 전국일일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떠올랐다.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은 여주인공 은재(장서희 분)가 남편 교빈(변우민 분)과 자신을 배신한 친구 애리(김서형 분)에 대한 복수를 본격화하면서 흡입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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