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거래 침체 속 6억원 이하 매매 비중 급증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 극심한 거래 절벽 현상이 지속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6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가 거래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분양가 상한제 개편 '속도전'…관련 법규 입법·행정예고
정부가 지난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관련 법규 개정 작업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 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을 다음 달 11일까지 각각 입법예고·행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리 인상에 살 사람 없다…아파트 매수심리 7주 연속 위축
주택 매수심리도 7주 연속 위축됐다.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집을 파는 사람은 늘었는데 살 사람이 줄어들었다. 전세 시장도 수요가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1로 지난주(88.8)보다 0.7포인트(p) 하락했다.

등록임대사업자도 '상생임대인' 혜택받는다
정부가 전셋값을 5% 이내로 인상하는 '상생임대인'에게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실거주 요건(2년)을 면제해 주기로 한 가운데 주택 등록임대사업자도 상생임대인의 혜택을 받게 된다. 등록임대사업자는 상생임대인 제도와 관계없이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료 증액이 5% 이내로 제한되는 등 공적 의무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역대 최저…금리인상에 대출완화 효과 미미
올해 들어 생애 최초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매수자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출 규제 등의 정책 요인과 함께 올해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경제 환경 등의 악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한제 적용 아파트 분양가 현재보다 오른다
수도권 신규 주택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분양가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이자와 상가 세입자 영업손실 보상비, 조합 운영비 등이 추가로 반영된다. 또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자잿값 급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로 조정한다.

이사후 2년내 옛집 팔면 종부세 1주택 혜택
1세대 1주택자가 이사 등 목적으로 새로 집을 산 후 2년 이내에 옛집을 팔면 종합부동산세 상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유지한다. 상속주택은 최소 5년간, 공시가 3억원 이하 지방주택은 종부세 상 주택 수 산정 때 제외한다.

전셋값 5%내로 올린 임대인, 실거주 2년 인정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전셋값을 5% 이내로만 올린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갱신권)을 이미 쓴 임차인의 버팀목 대출한도를 확대한다. 전세 매물을 늘리기 위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 사람의 기존주택 처분 기한을 늘려주고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도 완화하기로 했다.

월세 최대 세액공제율 12→15% 내외 검토
정부가 무주택 전·월세 거주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세 최대 세액공제율을 15% 내외까지 올리고,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하락…금리 인상 여파
금리 인상 충격에 아파트 매수심리도 6주 연속 꺾였다. 시중에 집을 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계속 줄어드는 형국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8로 지난주(89.4)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금리상승에…무주택자 "전세 대출 이자내느니 월세 산다"
지난달 전국 월간 주택 종합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증가와 매무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 전체적으로 보합세로 매매 거래량이 많지 않은데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전세 수요가 월세 수요로 옮겨가는 추세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전세 심리지수 하락 전환
전국 주택 매매·전세 심리가 4개월 만에 위축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4로 전달(116.0)보다 6.6포인트(p)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 연속 위축…짙어진 관망세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5주 연속 위축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가 90 이하로 떨어졌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4로 올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세…금리 인상에 투자수요 위축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시장에 쌓이고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0.01% 하락했다.

1기 신도시 주민 84% "재정비 필요"…용적률은 300% 이하
경기도 1기 신도시 주민 10명 중 8명은 거주하는 아파트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시 용적률은 300% 이하, 층수는 21~30층을 가장 선호했다. 경기연구원은 9일 발표한 '경기도민은 새로운 1기 신도시를 기대한다'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서울 한강 이남-이북 중형 아파트값 격차 7억원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격차가 7억원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 한강 이남 11개구와 이북 14개구의 중형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평균 매매가는 각각 9억391만원, 5억7천872만원이었다.

주택 250만호 공급 고삐 죈다…민간에도 '통합심의' 확대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등 주택 250만호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택 인허가 절차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통합심의' 대상을 민간사업으로 확대한다. 공공주택이나 공공 재건축·재개발 등 일부에만 적용해 온 통합심의를 민간 정비사업과 민간 주택사업에도 확대 적용해 민간의 주택 공급을 촉진함으로써 주택시장의 안정을 꾀하려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관망세…"매물 늘고 이자도 부담"
서울 아파트값이 9주 만에 하락 전환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도 4주 연속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주 강남권의 매매수급지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2로 지난주(90.6)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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