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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그룹 2세 자산승계, 롯데·두산·KCC·효성·동부 순
국내 20대 재벌 기업 가운데 2세로 자산 승계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롯데그룹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산, KCC, 효성, 동부까지 모두 자산승계율이 100%를 넘어 사실상 자산·경영 상속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승계율은 현 경영주가 갖고 있는 자산가치 대비
삼성전자 본관 앞서 첫 노조 합법집회 열려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23일 오후 첫 노조 집회가 열렸다. 법원이 이날 삼성전자 본관 앞의 노조 집회 개최가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처음으로 노조 집회가 열린 것.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김기환)는 이날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
순환출자 해소 비용 삼성 4.3조, 현대차 6.1조… "예상보다 적어"
재벌 총수가 계열사 자금을 통해 과도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실상 재벌의 기업지배구조의 핵심인 순환출자에 대해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은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4조3천억원, 현대차그룹은 6조1천억원을 들여야 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대학생 취업 희망기업 9년 연속 1위… 이유는 연봉때문"
삼성전자가 대학생 취업 희망기업 1위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1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전국 4년제 대학생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30.1%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검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징역9년·벌금1500억 구형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서영민)는 16일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서경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회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상당한 징역과 벌금을 부과해 법 앞에 금권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며 회사에 수천
"기업 12.6%, 최근 3년간 기술유출로 피해봐"
국내 기업 여덟 곳 중 한 곳은 최근 3년간 기술유출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1529개 기업 중 12.6%가 '최근 3년간 기술유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육시설 의무 외면하는 대기업들…삼성·LG 등 '너무하네'
'영유아보육법'에서는 근로자들의 육아 및 보육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정 규모(상시근로자 500인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 대해 직장보육시설의 의무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
'두산엔 직장보육시설이 없나요?'…복지부는 정보공개 회피
'영유아보육법'에서는 근로자들의 육아 및 보육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정 규모(상시근로자 500인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 대해 직장보육시설의 의무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
두산·한화·LS·LG·SK·삼성 등 직장보육시설 설치 의무 위반… "직장맘 속탄다"
15대 재벌이 거느린 주요 계열사 가운데 절반가량(43%)은 직장 내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두거나 다른 시설에 위탁하거나 보육수당을 지급하도록 한 법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산은 시설을 단 한 곳도 설치하지 않았으며, 한화와 LS는 단 한 곳
포스코, 동반성장 표준모델 'FOCUS' 제시한다
포스코가 포스코형 성과공유제 운용모델을 산업계 동반성장의 표준모델로 제시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12일 업계 및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공유제 운영모델인 '포커스'(FOCUS)를 개발하고 정준양 회장 직속의 성과공유제 전담팀을 오는 16일부터 운
GS 그룹 차원 폭스바겐 딜러 사업 문제없나?
GS그룹은 10대 기업에 속하지만 현재 10대 기업 중 수입차 딜러 사업을 하는 곳은 하나도 없다. 외국기업의 대리점에 불과한 수입차 딜러 사업은 GS같은 대기업이 할 만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 그럼에도 GS가 이 사업에 뛰어든데는 이유가 있다.
'말바꾸기'로 직원신뢰 잃은 어윤대 KB금융 회장
최근 KB국민은행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의 '말바꾸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어윤대 회장이 직원들과 노조의 반대가 있으면 하지 않겠다던 당초 약속을 뒤엎고 우리금융 합병을 시도하려 하고있다는 점이다.
전경련 "경제민주화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할 것"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원장은 10일 "최근 우리나라 사회의 시대정신으로 부상한 경제민주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싱크탱크인 한경연
SK C&C, 최태원 회장의 '개인자금창구'였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계열사의 SI(시스템통합) 사업을 유용해 개인의 지배력 및 자금을 확보해왔으며, 이같은 부당이익을 지키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마저 방해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최근 SK텔레콤 등 SK그룹 7개 계열사가 SK C&C와 회사 운영 시
'구본무폰' 준비하는 LG전자, '불편한 과거' 잊지 않았나?
LG전자가 9월 구본무 회장 특별 지시로 심혈을 기울여 출시할 예정인 이른바 '구본무폰'이 과거 수신 날짜 오류로 망신을 당한 바 있는 글로벌 로밍폰(LG-LV7400)의 경우를 답습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무디즈코리아 스무디킹 본사 인수 제2의 휠라코리아 '탄생'
제2의 휠라코리아가 '탄생'했다. 스무디즈코리아(대표 김성완)가 미국 본사 스무디킹을 인수 햇다.
삼성·현대차·SK·LG 수의계약 규모 100조원 넘어… 삼성은 무려 97% 수의계약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이 계열사 간 거래의 대부분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의계약 금액은 무려 133조원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체결된 국내 건설공사의 계약액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막대한 금액이다. 재벌의 제 식구 챙기기가 이 정도로 심각한 수
10대그룹 계열사간 수의계약 규모 133조… 삼성·현대차·SK 상위 싹쓸이
국내 10대 그룹의 계열사 간 거래 중 수의계약을 통한 매출이 무려 13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기업집단 계열사 사이의 계약에서 수의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0%에 육박해 내부 거래의 대부분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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