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한화 대국민 사과…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
한화그룹은 20일 김승연 회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 "기업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화 경영기획실 장일형 홍보팀장(사장)은 이날 장교동 본사 사옥 10층 회의실에
한화 '김승연 회장이 경영의 신?…어안이 벙벙'
"김승연 회장이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검찰이 압수수색한 자료에서 회장은 경영의 신이고 모든 것에 관여한다고 했는데, 어안이 벙벙했다" 장일형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홍보팀장(사장)은 20일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 자
조준웅 삼성특검 아들 삼성전자 과장 특채 '논란'
'삼성 비자금' 특검을 총괄한 조준웅 변호사의 아들 조모(38)씨가 이건희 회장의 비자금에 대한 대법원 선고 이듬해인 2010년 1월 삼성전자에 과장으로 특채됐다고 한겨레가 20일 보도,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0여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공익
재판부, 한화S&C 주식 저가매각·편법증여문제도 검증해야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이 김승연 회장에 대해 징역 4년과 벌금 50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화그룹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인데,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한화S&C 문제도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경제개혁연대 측은 "김승연 회장이 3
'유전무죄' 불신 해소될까…최태원 SK회장 판결 '관건'
지난 16일 법원은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겨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4년과 벌금 50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지난 2월 태광산업그룹 이호진 회장에 이어 올해로만 두 번째 재벌총수의 실형선고다.
한국 대기업 매출신장률, 일본 기업 2.7배
우리나라 대기업의 매출신장률이 일본보다 2.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벌, 최고경영자(CEO), 기업 경영성적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미국 경제 종합지인 포춘이 선정한 연도별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0대
"10대그룹 후원 종목서 메달 79% 나와"… 한화·SK·현대차 '활짝'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10개 중 8개는 10대 그룹이 후원한 종목에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격, 펜싱, 양궁의 선전으로 이 종목들을 후원하는 한화, SK, 현대차그룹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런던
유럽 재정위기 한국 경제 삼키다… 구조조정 칼바람 전방위 확산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인해 힌국 경제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가 뚜렷한 해법 없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경기가 침체에 빠지고 국내 경제도 불황의 조짐을 보이면서 은행, 증권, 카드, 건설, 해운 등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들이 인력 감축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자사주 매입
김정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회장에 이어 이홍구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홍구 대표는 8일 기준 한컴 주식 1만4500주(0.06%)를 장내매수를 통해 신규취득했다.
'미성년자 고용' 삼성전자 中 하청업체, 노동력 착취에 각종 비리… 삼성 뭘 조사했나?
삼성전자의 중국 부품조립 하청업체인 HEG일렉트로닉스(Huizhou)가 중국의 노동법을 위반한 사실이 미 NGO 단체의 보고서를 통해 드러나 국제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노동감시기구(CLW)가 발표한 '삼성전자 하청업체 공장의 미성년자 노동 착취(Samsung Factory Exp
'미성년자 고용' 논란 삼성전자, 9일 조사단 파견… 국제논란 비화 조짐에 부랴부랴
삼성전자가 중국 부품조립 하청업체가 16세 이하 미성년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미 NGO 단체의 조사발표로 인해 국제적인 논란으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자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9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지난 3월과 5월 현장 조사에서 불법 행위를 발견하
순환출자규제법 시행되면 현대자동차그룹 가장 '타격'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경제민주화 3호 법안으로 발의한 순환출자규제법이 시행에 들어갈 경우 경영권 유지에 가장 큰 리스크를 안게 되는 곳은 현대자동차 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진→동부→롯데→영풍→하이트진로→현대중공업→삼성→현대→현대백화점→
김승연 한화 회장 '사격 전성기' 열었다
5일 저녁 런던에서 다시 울린 진종오 선수의 금빛 총성이 무더위와 경제불황에 지친 대한민국 국민과 경제에 청량제가 되고, 사격은 런던 올림픽 최고의 효자종목이 됐다. 평소 대한민국 사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승연 회장은 진종오 선수의 50m 권총 결승전
"MB정권서 현대중공업·현대차 등 현대家 '일자리 창출' 가장 저조"
이명박 정부 이후 국내 10대 기업집단 가운데 매출증가율 대비 고용증가율이 가장 낮은 곳은 현대중공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2번째로 고용이 저조, 현대가(家)의 고용 성적이 나빴다. 반면 내수기업인 SK와 GS 등의 고용 성적은 양호했다. 특히 GS그룹은
김승연 한화 회장, 진종오 금메달에 '남다른 감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8일 진종오 선수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 소식에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김승연 회장은 진종오 선수의 경기 당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사업과 추가 수주를 위해 열사(熱沙)의 땅 이라크로 향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명박 대통령 경제외교 잘했다… 경제민주화 뭔지 모르겠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외교를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전경련 2012 하계 제주포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은 경제분야에서는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제대로 알고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
한국 저임금고용 비중 또 상승… OECD 1위 지속
우리나라의 저임금고용 비중이 또다시 상승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수준이 OECD 주요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데다 이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업주들이 많기 때문으
사조, 중소기업 편법인수 논란…그룹 측 '노코멘트'
사조그룹이 위장계열사를 이용한 편법적인 중소기업 탈취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는 애드원플러스라는 유령회사를 통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화인코리아의 채권을 몰래 구입, 회생인가를 방해하며 헐값에 힘없는 중소기업을 빼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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