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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폭발사고에 교황 “희생자 위해 기도” 애도 성명

레바논 폭발사고에 교황 “희생자 위해 기도” 애도 성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교황은 5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 집무실에서 주례한 수요 일반 알현 훈화에서 "어제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발생한 매우 강력한 폭발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며 "모든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지원 아래 레바논이 이 중대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8.05
최연소 총리 결혼, 코로나로 하객은 40명

최연소 총리 결혼, 코로나로 하객은 40명

핀란드 최연소 총리 산나 마린이 소규모의 결혼식을 올려 확제가 되고 있다. 4일 핀란드 정부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지난 1일 헬싱키 관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족, 친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르쿠스 래이쾨넨과 결혼식을 올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8.04
글로벌 금융허브 런던의 추락…브렉시트·경기침체·코로나19에 짐싸는 금융사들

글로벌 금융허브 런던의 추락…브렉시트·경기침체·코로나19에 짐싸는 금융사들

영국 런던의 글로벌 금융사들이 영국 철수나 사무실 축소를 고려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 허브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5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바클레이즈가 투자은행 본사를 런던에서 빼고, 크레디트스위스는 9개 층을 매각한다. 모건스탠리도 런던 철수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금융사들은 3세기 만의 최악의 경기침체가 올 것이란 예상에 이전부터 런던 철수 혹은 사무실 축소를 검토해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8.03
2분기 주요국 성장률 역대 최악 기록...3분기 반등 가능할까

2분기 주요국 성장률 역대 최악 기록...3분기 반등 가능할까

주요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기록을 찍었다. 특히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를 반영한 실업 지표 악화는 3분기 반등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 되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31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00명 육박…두달만에 최대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00명 육박…두달만에 최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31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으로, 지난달 5일(519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았다. 누적 확진자는 24만7158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명 추가돼 3만5132명이 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31
영국, 내년부터 홍콩인 이민 신청 받는다

영국, 내년부터 홍콩인 이민 신청 받는다

영국이 내년 1월부터 홍콩시민들의 이민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영국내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1년 1월부터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을 대상으로 비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23
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 손잡은 유럽…이례적인 일

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 손잡은 유럽…이례적인 일

유럽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을 합의하고 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이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유례없는 대규모 부양책에 합의했다. 그동안 7천500억 유로(약 1천3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설치를 놓고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내며 분열했던 EU 회원국들이 나흘이 넘는 마라톤협상 끝에 합의를 도출해 내면서 경제 회복뿐 아니라 향후 EU 통합과 결속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1
EU의장국 독일의 WHO 개혁압박…"코로나19 대응평가 서둘러라"

EU의장국 독일의 WHO 개혁압박…"코로나19 대응평가 서둘러라"

독일 보건장관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를 서두르라고 촉구했다. 미국이 WHO 탈퇴를 공식 통보한 가운데 하반기 유럽연합(EU) 순회의장국을 맡은 독일의 이런 입장표명은 EU가 WHO에 대해 강경노선을 취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망했다.

글로벌2020.07.17
도이치방크도 홍콩 떠나나? 신임 아시아 담당 수장의 거점 옮긴다

도이치방크도 홍콩 떠나나? 신임 아시아 담당 수장의 거점 옮긴다

세계적인 투자은행 도이치방크가 신임 아시아 담당 최고경영자의 거점을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블름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도이치방크 신임 아시아 담당 CEO인 알렉산더 폰 추어 뮐렌은 홍콩에 머물렀던 전임자와 달리 싱가포르에 머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17
에펠탑 부분개방 104일만에…365억원 손실 추산

에펠탑 부분개방 104일만에…365억원 손실 추산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부분개방됐다. 지난 3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폐쇄된 지 104일만이다. 26일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에 따르면, 에펠탑은 이날부터 다시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다만 꼭대기의 전망대를 내달 14일까지 폐쇄하고, 우선 1~2층만 개방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26
5G 기술력 앞세워 유럽에 손뻗는 화웨이…안보당국의 불신은 변수

5G 기술력 앞세워 유럽에 손뻗는 화웨이…안보당국의 불신은 변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중국의 화웨이가 자사의 기술력을 통해 유럽에서 선전하는 분위기다. 미국 기술조사업체 그레이비서비스와 데이터 조사 업체 앰플리파이드가 5G 관련 표준기술특허(SEP)에 관해 공동 진행한 연구 결과 화웨이가 전 세계 기업 중 5세대 이동통신(5G)과 관련된 핵심적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독일의 도이치텔레콤은 5G 이동통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스웨덴의 에릭슨과 중국의 화웨이와 계약을 체결 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6.19
마크롱 승리선언에도 증시는 하락…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마크롱 승리선언에도 증시는 하락…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승리선언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여전한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9% 하락한 4815.72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신규 발병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분적인 봉쇄 조치가 내려지는 등 2차 파동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6.16
스위스열차 금괴 유실물, 주인은 오리무중

스위스열차 금괴 유실물, 주인은 오리무중

스위스 당국이 기차에서 누군가 금괴(골드바)를 놓고 내린 주인을 찾고 있다. 14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스위스 장크트갈렌시(市)와 루체른시 사이를 지나는 기차에서 3㎏이 넘는 골드바가 발견됐다. 이 금덩이는 현재 금 시세로 15만 2천유로, 한화 약 2억 3천만원에 달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15
프랑스의 코로나 종식 선언으로 보는 한국 경제의 과제

프랑스의 코로나 종식 선언으로 보는 한국 경제의 과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선언 한 가운데 공급망에 취약한 프랑스 경제의 현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날 AFP,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TV로 생중계한 대국민 담화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바이러스와의 첫 번째 승리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15
마크롱 승리선언 “코로나19 첫 전투 승리”

마크롱 승리선언 “코로나19 첫 전투 승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승리선언이 나오기까지 프랑스에서는 이날까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 19만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2만9천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15
잃어버린 20년 우려하는 이탈리아…"이번에 경제 구조개혁해야"

잃어버린 20년 우려하는 이탈리아…"이번에 경제 구조개혁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가 코로나19 위기를 활용해 대대적인 경제 구조개혁에 나설 태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논의하는 다자 정책회의 개막 연설에서 "우리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역이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이탈리아를 정체시킨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글로벌2020.06.13
코로나 혈액형...위중할 가능성 높은 유형은?

코로나 혈액형...위중할 가능성 높은 유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느 혈액형이 더 위중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키엘대학교 분자유전학 연구진은 산소공급이 필요하거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자 1천610명을 대상으로 혈액 샘플을 채취, DNA 검사를 실시해 일반인과 대조한 끝에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09
코로나19 치료제 변수?...백신-치료제 선두 제약업체 합병설

코로나19 치료제 변수?...백신-치료제 선두 제약업체 합병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이 분야 선두 업체들의 합병설이 나오면서 개발에 영향을 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영국과 스웨덴 다국적 제약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제약업체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합병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