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널뛰는 비트코인 시세…규제 리스크 변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한달여만에 2000만원이 올랐다가, 하루 사이에 1000만원 내리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69.98로, 이는 '탐욕적 단계'를 뜻한다. 이 단계에서는 가격의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단기적인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국제유가, 급등 후 소폭 하락…국제금값 소폭 올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23일(현지시간) 배럴당 0.03달러(0.1%) 하락한 61.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전일에는 4%가량 급등했다. 키움증권은 "유가는 미국의 원유생산 차질 등으로 급등한 이후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파월 발언 속 혼조 마감…유럽증시도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6포인트(0.05%) 상승한 31,537.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7포인트(0.13%) 오른 3,881.37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5포인트(0.5%) 하락한 13,465.20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급락 출발…유럽 증시 약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주요 지수는 23일 (현지 시간) 오전 9시 46분(미 동부시간) 급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3.55포인트(0.71%) 하락한 31,298.1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6.9포인트(1.47%) 급락한 3,819.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1.96포인트(3.78%) 추락한 13,021.09에 거래됐다.

보헙업계, ESG 경영 손잡다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23일 금융위원회와 함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보험업계 사장단은 ESG 경영 선언문에서 실천과제로 ▲ 소비자·주주·임직원이 함께하는 ESG 경영으로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 보험의 안전망 역할 제고와 사회공헌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 ▲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경제 전환 노력에 동참 ▲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문화 확산 및 신뢰기반의 금융인재 양성 ▲ 윤리·준법경영 등을 통한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 노력 등을 제시했다.

변동성 우려에도…골드만삭스 코스피 전망치 3,700 상향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지수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23일(홍콩 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연말 코스피 지수 전망치를 기존 3,200에서 3,700으로 500포인트 상향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것으로 예상 ▲한국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시장의 구성이 바뀌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증시 브리핑]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소폭 하락…내일 투자 전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7/952746.jpg?w=200&h=130)
[증시 브리핑]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소폭 하락…내일 투자 전략
◆ 코스피, 기관 매수동참에도 0.31%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 0.2원 오르며 보합 마감 ◆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출시 ◆ 백금 선물 기반 ETN, 25일 코스피 상장

비트코인 10%대 급락…한·미 경제수장 발언도 '찬물'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시세가 심상치 않다. 23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 기준 전일 종가대비 622만9000원(10.09%) 급락한 개당 555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증시 변동성 고개드는데…'빚투''손실' 개인투자자 주의보
개인이 빚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일명 '빚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증시 변동성 확대를 지적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는 사상 최고치다. 지난 19일 기준 증권사의 신용공여 잔고는 전날보다 3천206억원 증가한 22조2천232억원으로 집계됐다.

테슬라 주가 '급락' 이유는…관련주도 '휘청'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한국증시에서 관련주들의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후 1시40분 기준 '테슬라 관련주'로 꼽히는 LG화학(-3.38%), 우리산업(-1.16%), 계양전기(-2.83%) 주가는 장 초반부터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후 증시] 현재시간 코스피·코스닥과 상승주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2/952269.jpeg?w=200&h=130)
[오후 증시] 현재시간 코스피·코스닥과 상승주들
◆ 코스피, 개인과 기관 사자에 소폭 상승 중 ◆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중 ◆ 이 시간 상승주

국제유가, 정상 공급 지연 전망에 급등…금값도 상승
국제유가는 원유 정상 공급 지연 가능성에 급등했다.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2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3.8% 오른 61.49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번 오름세로 60달러 대에 다시 접어들었다. 키움증권은 "한파로 타격을 입은 미국의 원유 생산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나스닥 급락으로 마감한 뉴욕증시, 유럽증시도 하락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일(현지시간) 전장보다 27.37포인트(0.09%) 상승한 31,521.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21포인트(0.77%) 하락한 3,876.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1.42포인트(2.46%) 급락한 13,533.05에 장을 마감했다.

옐런 비트코인 작심 비판에…엇갈린 관련주들
미국의 경제 수장이 최근 급등하는 대표적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작심 비판을 쏟아낸 여파로 한국증시에서 관련주들의 주가 움직임이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10시35분 기준 디지털화폐(CBDC) 관련주들은 현재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한네트(18.68%), 로지시스(14.31%), 케이씨티(7.38%)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뉴욕증시, 채권 금리 부담에 약세…유럽 증시도 약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22일 오전 9시 56분(미 동부시간) 현재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87포인트(0.38%) 하락한 31,374.4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39포인트(0.5%) 내린 3,887.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4.41포인트(0.97%) 떨어진 13,740.05에 거래됐다.
![[증시·환율 마감] 코스피 0.9% 하락…글로벌 채권 부담과 외국인·기관 팔자 겹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7/952720.jpg?w=200&h=130)
[증시·환율 마감] 코스피 0.9% 하락…글로벌 채권 부담과 외국인·기관 팔자 겹쳐
코스피 지수가 22일 0.9% 하락하며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87포인트(0.90%) 내린 3,079.7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글로벌 채권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지속된 게 부담을 느낀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지수 하락 영향을 더했다.

'보톡스 합의' 메디톡스·대웅제약 주가 급반등
메디톡스와 대웅제약간 4년 넘게 이어졌던 '보톡스 분쟁'이 양측 모두 '실리'를 챙기면서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2시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30.0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대웅제약(15.81%)도 10%대가 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들어 지속된 하락세에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번주 뉴욕증시, 부진한 흐름 벗어날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증시는 이번 주(22일-26일) 지난주의 부진한 흐름을 벗어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진단에 촉각을 곤두세운 채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 약 0.1% 오른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 내렸고, 나스닥은 1.6% 하락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