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요양원 화재사고 유가족 오열
29일 오전 21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전남 장성 효사랑요양원 화재사고의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홍길동체육관에서 한 유가족이 슬픔에 젖어 오열하고 있다.

<안대희 사퇴에 與 "안타깝다"…野 "당연한 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전격 사퇴에 새누리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야당의 공세 차단에 주력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연한 결과라며 내친 김에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박근혜정부 총리후보 '수난사'…김용준 안대희 낙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됐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28일 사퇴함에 따라 박근혜 정부는 두 명의 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자리에 앉기도 전에 낙마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안 전 대법관은 세월호 참사의 대응 미숙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돼 흐트
<총리후보 안대희, 화려한 등장…씁쓸한 퇴장 전말>(종합)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2일 후임 총리에 지명된 뒤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여 낙마하기까지는 꼭 엿새가 걸렸다. '국민검사' 출신의 후보자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간판으로 나선 그는 지명 직후 "대통령께 가감없이 진언
안대희,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박 대통령 타격 불가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후보지명 불과 엿새 만에 결국 낙마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이상 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부에 부담이 된다"며 "저를 믿고 총리 후보로 지명

검찰, 유병언 일가 재산 2400억 추징보전 청구 방침
검찰은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 2400억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추징보전명령이란 범죄로 얻은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빼돌려 추징하지 못할 것에 대비해 양도나 매매 등 일체의 처분행위를
안대희, 지명 엿새만에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종합)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후보지명 불과 엿새 만에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이상 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부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저의 버팀목과 보이지
유병언, 변호사 내세워 "오대양·구원파 무관" 주장
유병언씨가 검찰 수사를 피해 은신한 가운데 유씨가 선임한 변호사들이 28일 법정에서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의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해 관심을 끌었다. 검사 재직 시절 오대양 사건 수사를 지휘한 심재륜 변호사를 상대로 유씨가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다. 심 변호사

전국 땅값 42개월째 상승세…4월 전월대비 0.18% 올라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소폭 상승하며 3년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의 땅값이 전달(3월)보다 0.18% 상승하며 2010년 11월 이후 4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권이 모두 0.18%씩 올랐

경제 예측기관들, 성장률 전망치 줄줄이 하향 조정 움직임
금융연구원에 이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내리면서 다른 연구소와 기관들도 예상치를 하향 조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구소들은 전망치 수정 방향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소비 부진

급증하는 요양병원…관리감독 '사각지대'
노인인구와 노인성 질환자 증가로 요양병원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장성 노인 요양병원의 참사를 막지 못했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지역에서 운영되는 요양병원은 93곳이다.
<"편하게 모실 거라 생각했는데" 비통한 유족들>
"편안하게 잘 계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홀로 힘들어하시다가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믿기 힘듭니다." 28일 전남 장성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A(78)씨의 아들은 광주보훈병원에 모셔진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고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물좀주소
임진강 하류의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7일 오후 임진강 지류인 파주시 군내면 수내천에서 이완배 통일촌 이장이 거북등처럼 갈라진 강바닥을 보여주며 가뭄피해를 설명하고 있다. 최근 가뭄으로 임진강 하류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공명선거
27일 오후 제주시 오일장에서 열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주최 공명선거 실천 캠페인에서 석정 윤덕현 서예가가 대형 천에 대형 붓으로 '公明選擧'(공명선거)라는 글을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소방훈련
27일 서울미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강북소방서가 실시한 소방안전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입과 코를 막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훈련을 받고 있다. 2014.5.27 << 강북소방서 제공 >>
<한국 경제의 차입규모, GDP의 230% 수준>
한국의 경제 주체 중 가계는 차입(레버리지) 규모의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서도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업(이하 금융사 제외)과 정부의 차입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어서 기업, 가계, 정부를 합친 전체 경제 주체의 국내총생산 대비 차
금통위에서도 세월호 참사 경제 여파 논의
지난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경제 여파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급격한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한국은행이 27일 공개한 9차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한 금통위원은 "세월호 참사의 여파

KDI, 올해 경제성장률 3.7%로 사실상 하향 조정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3.7%(이하 신기준)로 사실상 하향 조정했다. KDI는 민간소비가 부진하다며 당분간 경기 대응을 위해 소폭의 재정적자를 용인하고 현재의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KDI는 27일 발표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