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잠실야구장 '전좌석 매진'
현충일인 6일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응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은퇴자 소득, 장년기의 절반밖에 안돼"
한국의 65세 이상 은퇴자는 자신의 장년기 소득과 비교해 절반 이하의 돈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지난달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 정책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노후소득수준의 장기적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장년기(45∼54

베네치아비엔날레, '한반도의 오감도' 개막
한국이 올해 14회째인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공식 개막에 앞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스텔로 공원 안에 있는 한국관에서 '한반도의 오감도'라는 주제로 분단 이후 달라진 남북한의 건축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막했다.

홍정호, 첫 정상훈련 합류
홍명보호의 수비수 홍정호가 6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처음으로 정상 훈련에 합류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힘내라~! 대한민국, 세월호 위로하는 벽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국인 예술가들의 재능기부 모임인 '크리에이트(K/REATE)'(대표 이상인) 소속 회원들이 뉴욕 브룩클린의 유명 거리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형벽화(그래피티)를 내걸었다. 왼쪽부터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방성우, 조주열, 이상

최저임금을 시급6700원으로 올려달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양극화 해소와 경제 활성화의 첫걸음으로 최저임금을 시급 6,700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오석 "계획된 기업 투자 조기집행 해달라"(종합3보)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 주요 기업인들에게 세월호 참사 이후 연기하거나 취소한 경제활동을 재개해달라고 5일 당부했다. 아울러 계획된 투자를 조기에 집행하고 새로운 투자·고용을 확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재계는 이러한 정부의 요청에 적극 화답했다.
현오석 "민생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종합)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민생경제 회복세를 강화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이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
정부, 내수 살리기 발벗어…개각이 변수
6•4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내수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수가 수출에 비해 침체돼 있었고 세월호 참사로 타격마저 입으며 내수 경기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책의 공백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선거 결과 야

시중 5만원권 국민 1인당 18장
5만원권이 시중 유통화폐 잔액의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빠른 속도로 보급이 늘고 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행 첫해인 2009년말 5만원권의 시중 발행잔액은 9조9천23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10년 18조9천962억원, 2011년 25조9천603억원, 2012년 32조7천665억원,

3주택 이상 임대소득자에게도 분리과세
정부가 부동산시장의 회복을 위해 임대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을 3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금은 1주택자(9억원 이상)와 2주택 이상 다주택자(6억원 이상) 간에 차등화돼 있는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
1분기 실질 GNI 0.5% 증가에 그쳐
올해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0.5% 증가하는데 그쳐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0.9%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
<불안한 노후…사적연금 어떻게 활용할까>
정부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사적연금 활성화에 나서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안정성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수익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마이너스'…노후에 빈민으로 추락하나>
최우석(61·가명)씨는 올해 초 아파트 경비원으로 재취업했다. 월 급여는 130만원 남짓, 공휴일 없이 격일로 근무하면서 새벽 쪽잠으로 24시간을 버티는 고된 자리다. "퇴직금은 중간정산으로 타서 썼고, 국민연금으로 매월 60만원 정도 나오는 게 전부입니다. 늦둥이
퇴직연금 일시불 아닌 연금으로 받으면 인센티브
정부가 은퇴후 퇴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퇴직연금을 일시불이 아닌 연금식으로 수령할 경우 세율을 낮춰주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개발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단체장 배출 제로' 진보정당…존재감 잃나>(종합)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등 진보정당들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이고 기초단체장도 단 한 명 당선시키지 못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양당체제라는 냉엄한 현실의 벽을 다시 절감한 셈이다. 먼저 제3당인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
<광역단체장 초선 11명 대폭 물갈이…'잠룡' 회의체?>
6·4 지방선거 뚜껑을 열어 본 결과 광역단체장을 기준으로 지방정부는 '여소야대'로 재편됐다. 전체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새누리당이 8곳(부산·대구·인천·울산·경기·경북·경남·제주)을,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서울·광주·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

압도적 승자 없었다…여야에 혹독한 민심 회초리
6•4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한 쪽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기보다는 여야 모두에 냉엄한 민심의 회초리를 들이댄 것으로 풀이된다. 세월호 참사가 최대 변수로 부각되면서 당초 여당인 새누리당에 절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투표함 뚜껑을 열어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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