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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7년 주거종합계획, 물리치료실 갖춘 공공실버주택 매년 1천가구 공급

국토부 2017년 주거종합계획, 물리치료실 갖춘 공공실버주택 매년 1천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8일 공공실버주택 공급 확대 등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실버주택 1차 사업지 1천여가구를 착공하고 2차 사업지(10여곳, 1천여가구)도 신규 선정해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공실버주택은 내년 이후에도 연간 1천가구 수준으로 추가 공급돼 2022년까지 최고 5천가구 보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8
미국 계란 수입금지 되자 22일만에 계란값 재상승 우려

미국 계란 수입금지 되자 22일만에 계란값 재상승 우려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인해 설연휴 이후 하양 안정세를 이어가던 게란값이 재상승할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7천321원을 기록하면서 22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계란값은 30개들이 한 판 가격이 7천원대로 떨어졌던 지난달 13일 이후 21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8
삼성 갤노트7, "사실상 거의 회수"

삼성 갤노트7, "사실상 거의 회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사실상 거의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초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기간이 2월로 종료됐지만, 이달 들어서도 교환·환불을 위해 찾아오는 고객을 받아주고 있다"며 "기간을 따로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현재 99% 수준으로 사실상 거의 전부 회수된 셈"이라며 "최고 충전율을 15%에서 더 낮추거나 네트워크를 차단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건설사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 동·호수... 당사자 합의하에 변경가능해

건설사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 동·호수... 당사자 합의하에 변경가능해

건설사의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와 빌라등에 살게된 주민들의 권리관계를 바로잡을 길이 열릴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동주택 이웃끼리 합의하에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7일 건축물대장 현황도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공동주택 주민을 위한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단통법, 이통3사 기득권만 강화… 통신비 인하 체감 하기 힘들어

단통법, 이통3사 기득권만 강화… 통신비 인하 체감 하기 힘들어

정부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국내 소비자 10명중 7명은 통신비가 인하되는 효과를 느끼지 못햇다는 결과가 나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통신비 경감 정책의 뼈대였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은 이동통신 3사 사이의 경쟁을 없애고 소비자 혜택을 줄이는 문제가 커 전면 개정이 시급하다는 여론도 높았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하 녹소연 ICT연구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의뢰로 펴낸 '실질적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7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가전제품, 같은 브랜드 백화점·마트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

가전제품, 같은 브랜드 백화점·마트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

같은 브랜드의 가전제품이 백화점·마트에서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백화점, 마트 등 전통적 유통채널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면서 매출은 정체 또는 감소할 정도로 고전하는 반면, 온라인 매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자녀 미디어이용 지침 없어“... TV·스마트폰 통제 하지않아

"자녀 미디어이용 지침 없어“... TV·스마트폰 통제 하지않아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의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는 미디어 이용 지침이 없어 자녀의 TV·스마트폰 이용에 별다른 통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가정 내 미디어 이용제한과 아동·청소년의 이용 시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바탕으로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둔 1천104가구의 TV·스마트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TV와 스마트폰 이용 지침이 있는 가구는 각각 27.38%, 23.43%에 불과했다. 가정 내 TV 이용 지침이 있는 가구는 전년(35.04%)보다 약 8%포인트 감소했고, 스마트폰 이용 지침을 둔 가구는 2015년 28.39%에 비해 약 5%포인트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국민 4명중 1명 "안과검진 안 받아“

국민 4명중 1명 "안과검진 안 받아“

국민 4명 중 1명은 생애 단 한 번도 안과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희 김안과병원 교수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세 이상 2만2천550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학회는 이 연구결과를 대한안과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강남 재건축, "가격 너무올랐나"… 수요자들 "부담스럽다" 관망

강남 재건축, "가격 너무올랐나"… 수요자들 "부담스럽다" 관망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1·3대책 이후 크게 하락했던 재건축 가격이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달 가파르게 오르며 전고점을 회복했거나 육박하자 상승 피로감을 느낀 매수 대기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다. 서초구 잠원동 한신8차 56㎡는 최근 8억6천만원까지 계약된 뒤 지난주부터 매수세가 주춤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이동통신시장, 신제품 출시 전 기존 제품 가격 인하로 재고 정리 돌입

이동통신시장, 신제품 출시 전 기존 제품 가격 인하로 재고 정리 돌입

경기침체로 인해 부진에 빠진 국내 이동통신시장이 출시되는 프리미엄폰을 통해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통신 3사는 LG전자의 G6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8 등 신제품 출시 전 구형 제품 가격을 인하하며 재고 정리에 돌입하는 한편 신제품 마케팅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3개월째 40만건 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포켓몬고, 인기 하강세 '뚜렷'… 1주일만에 60만명 이상 줄어

포켓몬고, 인기 하강세 '뚜렷'… 1주일만에 60만명 이상 줄어

증강현실게임(AI) '포켓몬고'의 국내 실사용자 수가 약 428만명으로 1주일 만에 60만명 이상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은 한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표본 조사하고 통계 추정한 결과, 지난달 27일∼이번 달 5일 포켓몬고의 주간 실사용자수(WAU)가 427만9천849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주(지난달 20∼26일)의 WAU인 493만9천619명에 비해 65만9천700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혼자 디저트 즐기는 '혼디'... 디저트 주문배달 엄청 늘었다

혼자 디저트 즐기는 '혼디'... 디저트 주문배달 엄청 늘었다

경제침체와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홀로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 늘면서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 배달 시장에서도 1인 고객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푸드테크기업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커피, 아이스크림, 빙수 등 '1인분 디저트' 주문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배 급증했다. 이 수치는 디저트 메뉴 가운데 1만원 이하 주문 건수를 전수조사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슈퍼·편의점에 꽃 판매코너... 청탁금지법 직격탄에 소비촉진 ‘안간힘’

슈퍼·편의점에 꽃 판매코너... 청탁금지법 직격탄에 소비촉진 ‘안간힘’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거래가 급감한 화훼 관련 업종에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다. 슈퍼마켓과 편의점에도 꽃 판매 코너가 생긴다. 식용 꽃,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용도의 꽃 상품 개발도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훼류 소비 생활화 추진계획'을 6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1월 온라인쇼핑 6조원…모바일쇼핑은 3조4천억원 기록

1월 온라인쇼핑 6조원…모바일쇼핑은 3조4천억원 기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쇼핑 업계가 편리한 결제를 앞세워 공격적인 판촉을 펼치는 데 힘입어 '엄지쇼핑족'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7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19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LG G6 예약판매 나흘 만에 4만대… 총 45만원 상당 사은 혜택

LG G6 예약판매 나흘 만에 4만대… 총 45만원 상당 사은 혜택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의 예약신청이 나흘 만에 4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지난 2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G6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9일까지 예약을 받고 10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총 45만원 상당의 사은 혜택을 내걸었다. G6 예약 구매자에게는 1년 내 깨진 액정을 바꿔주는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를 제공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스마트폰, 모바일 시대 '수직으로 찍고 보기' 늘어

스마트폰, 모바일 시대 '수직으로 찍고 보기' 늘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로 동영상은 나이 많은 부모 세대나 아마추어가 찍는 것으로 여기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전 세계 이용자가 10억명 넘는 유튜브의 동영상 시청은 절반 넘게 모바일 기기에서 온다. 2015년 유튜브에 올라온 세로 동영상은 50% 급증했다. 벤처캐피털 회사 클라이너 퍼킨스(KPCB)의 파트너 메리 미커는 2015년 인터넷 트렌드 발표를 통해 미국에서 TV를 포함한 전체 동영상 시청 시간 가운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세로로 들기에 적합한 기기가 29%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 2010년 5%에서 5년 만에 거의 6배로 늘어났다.

경제2017.03.06
닐슨 "한국인 소비심리 얼어붙어… 소비자 절반은 "여윳돈 생기면 저축"

닐슨 "한국인 소비심리 얼어붙어… 소비자 절반은 "여윳돈 생기면 저축"

우리나라 국민의 소비 심리와 경제 전망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63개국 3만 명 이상의 온라인패널을 대상으로 소비 심리·경제 전망·지출 의향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43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기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낙관적 견해가, 반대로 100을 밑돌면 비관론이 더 우세하다는 뜻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
코트·가방·스마트폰도 빌려쓴다… 지갑 얇아져도 삶의 질 포기 못해

코트·가방·스마트폰도 빌려쓴다… 지갑 얇아져도 삶의 질 포기 못해

정수기, 비데 등 특정 상품에 한정됐던 렌털서비스가 영역을 급속히 넓히고 있다. SNS상에서 렌털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전문기업 다음소프트가 2014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블로그와 트위터상 '렌털서비스' 버즈량(언급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렌털서비스 언급량은 2014년 7만5천300건에서 2016년 17만7천3건으로 2.4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장기간 쓰는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필요할 때 짧은 기간만 활용하는 중저가의 물품도 많이 빌리는 추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