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기존 IT 서비스와 산업 기계의 접목을 추진한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산업 생산 시설에 적합한 진동 예측 관리 솔루션 ‘AISSENS 100AW’과 ‘AISPHM’ 2종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AISSENS 100AW는 정밀한 조기 이상 감지를 위한 진동 예측 솔루션으로, 6KHz(킬로헤르츠) 수준의 미세한 감지를 파악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 유지 관리를 지원한다.
이는 머리카락 한 올보다도 작은 미세한 불균형이나 마모 수준도 파악할 수 있는 정밀성이다.
AISSENS 100AW은 자체적으로 7000번 이상의 기록이 가능하고, 배터리 수명도 2년으로 길다.
아울러 MQTT·Modbus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을 활용할 수 있기에 원격 제어 시스템 ‘SCADA’와 결합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커스텀 운용도 가능하다.
이어 AISPHM은 V1.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최첨단 진동 분석과 AI로 회전 장비 결함을 초기부터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웹 기반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이수스는 이번 진동 예측 솔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 IT 기술을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직관적인 대시보드 디자인과 FFT 스펙트럼 모델링으로 복합적이고 디테일한 산업 현장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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