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본드

장선희 기자

그린본드(Green Bond)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그린본드는 전통적인 채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조달된 자금이 반드시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오염 방지, 기후 변화 대응, 생물 다양성 보호 등과 같은 분야에 자금이 투입된다.

국가 및 지방 정부가 그린본드를 발행하는 경우, 도시의 대기 오염 저감,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사용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친환경적인 사업을 위해 그린본드를 발행한다.

세계은행(World Bank), 유럽 투자 은행(EIB)과 같은 국제 금융 기관도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그린본드를 발행한다.

그린본드의 주요 종류로는 표준 그린본드, 수익 연계 그린본드, 클라이밋 본드(Climate Bond) 등이 있다.

태양열 [무료이미지]

그린본드 관련 사례들을 정리했다.

▲한국 그린본드 발행

한국 정부는 2021년에 기후 변화 대응과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발행된 그린본드는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었다. 이 본드는 특히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그린 금융 시장의 확대에 기여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그린본드

세계은행은 그린본드 발행의 선두주자로, 2008년 첫 그린본드를 발행한 이후 지속해서 자금을 조달해 왔다. 세계은행의 그린본드는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식수 및 위생 개선 프로젝트,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 등에 자금을 투입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케아(IKEA)의 그린본드

스웨덴의 가구 기업인 아이케아(IKEA)는 2019년에 그린본드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 자금은 아이케아의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순환 경제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케아는 자사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07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수 금융상식 A to Z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