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공매도-③

장선희 기자

공매도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끼리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을 의미한다.

공매도는 필연적으로 주가 하락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일단 매도로 인해 그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

공매도 금지 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였으나 내년 3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정부는 무차입 공매도를 방지하기 위해 공매도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증권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을 저해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연합뉴스 제공]

▲공매도란?

주식시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투자 전략 중 하나로,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매도한 후 나중에 주식을 구입하여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더 낮은 가격에 주식을 다시 구매하여 빌려준 주식을 반환하고 차익을 얻는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공매도와 관련된 사례로는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건이 있다.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금융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고, 그 결과 금융기관들의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리먼 브라더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부실 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일부 헤지펀드와 투자자들은 리먼 브라더스의 재무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리먼 브라더스 주식을 공매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리먼 브라더스의 주가가 더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주가가 높았을 때 주식을 빌려서 매도했다.

리먼 브라더스의 주가는 공매도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급격히 하락했다.

결국 리먼 브라더스는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2008년 9월 15일 파산을 선언하게 된다. 이로 인해 공매도를 실행했던 투자자들은 주가가 하락한 후 주식을 저렴하게 다시 사들여 큰 이익을 얻었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8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332491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수 금융상식 A to Z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