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P 거짓 판매량, 손익분기점 넘어섰다

이겨레 기자

네오위즈의 RPG 'P의 거짓' 판매량이 누적 100만장을 돌파했다.

17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P의 거짓'은 지난달 19일 출시됐으며 지난 15일 기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취합한 결과 100만장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
네오위즈 'P의 거짓'

'P의 거짓'은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플랫폼 중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의 디지털 및 하드 패키지 판매량이 많았다.

'P의 거짓'은 출시 직후 영국·프랑스에서 비디오 게임 판매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의 판매량 집계에서는 독일 1위, 일본 3위에 올랐다.

'P의 거짓'은 이러한 인기를 기반으로 북미·유럽권 비디오 게임 시상식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추가 콘텐츠를 담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에 제작에 더해 차기작 기획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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