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비스나우,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협력

오상아 기자

서비스나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자사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생성 인공지능 기능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서비스나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확장해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 지능 도구 및 오픈AI의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나우는 또한 고객이 내부 기록을 검색해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서비스나우는 16일 성명을 통해 조만간 이 도구를 통해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에 대한 채팅 응답을 생성하거나 직원들이 혜택 양식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올해 대부분의 주요 기술 기업들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AI 기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빙 검색 엔진에서 오픈AI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픈AI의 투자자이기도 하다. 생성 인공지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해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나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 새로운 기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서비스나우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서비스나우는 또한 아티비오(Attivio), 엘리먼트 AI(Element AI ), 히치웍스(Hitch Works) 등 과거 AI 기업 인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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